도담한돈 안양평촌본점에서 계속 돌아오게 되는 맛
주말 오후 일정을 마치고 평촌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이것저것 고르기보다 불판에 고기를 올려 천천히 먹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찾아간 곳이 도담한돈 안양평촌본점입니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귀인로190번길 96 1층에 있어 주소를 저장하고 움직였습니다. 일행과 대화를 오래 나눌 예정이라 식사를 빠르게 끝내는 메뉴보다 삼겹살이 잘 맞겠다는 판단도 있었습니다. 골목에 들어선 뒤에는 건물 번호를 확인하며 걸었는데 1층이라 목적지에 도착한 다음의 동선은 단순했습니다. '배고플 때는 가까운 입구도 반갑다'는 생각을 괜히 했습니다. 자리에 앉고 나서는 가방과 휴대전화부터 정리했습니다. 불판이 준비되고 고기가 올라갈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물을 한 모금 마시니 하루 일정도 그제야 끝난 기분이 납니다. 처음부터 많이 주문해 속도를 높이기보다 익는 만큼 먹고 부족하면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예상보다 이런 방식이 대화를 이어가면서 식사하기에는 잘 맞았습니다. 평촌에서 지인이나 가족과 삼겹살을 중심으로 저녁 약속을 잡는 날 자연스럽게 떠올려볼 수 있는 동선이었습니다. 1. 골목 안에서 번지를 먼저 봤습니다 도담한돈 안양평촌본점을 처음 찾아갈 때는 귀인로190번길 96을 함께 기억해 두면 수월합니다. 저는 상호를 확인한 뒤 목적지 주변부터 건물 번호를 하나씩 살펴봤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골목에서는 지도에 거의 도착했다고 표시되어도 어느 방향을 봐야 하는지 잠깐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이날도 한 번 멈춰 화면을 다시 봤는데 번지를 기준으로 확인하니 방향이 금방 정리됐습니다. 괜히 반대쪽으로 더 걷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매장이 1층에 있다는 점은 일행과 따로 출발할 때도 설명하기 쉽습니다. 상호와 주소를 같이 보내두면 근처에서 서로를 찾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차량으로 방문한다면 주변 주차 가능 여부와 골목 진입 방법을 출발 전에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저녁 식사 시간에는 주변 차량 이동이나 주차 상황이 달라질 수 있기...